국방부는 군내 정보 수집과 대공업무 등을 담당하는 국군기무사령부 기구를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계룡대에 있는 육.해.공군본부별 기무부대를 하나로 통합하고 사단급 기무부대를 군단급 기무부대에 흡수시키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중장이 맡고 있는 기무사령관을 소장으로, 참모장도 소장에서 준장으로 낮추는 등 현재 9명인 기무사 장성 수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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