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주 신주류, 6.7월 전당대회 모색

민주당의 신주류 의원들은 당 지도체제 개편과 관련해, 우선 임시 지도부를 구성한 뒤 오는 6월이나 7월에 전당대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대철 대표와 김원기 고문 등 신주류측 의원들은 14일 아침 모여서, 임시 지도부를 당장 구성하되 서너 달 동안 ´기간 당원´을 확보한 뒤 전당대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구주류측은 북핵 문제와 경제난 등 현안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당 체제를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며 4월이나 5월에 전당대회를 열자고 주장하고 있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신주류측은 또, 지구당 위원장 폐지 문제는 내년 총선까지는 현 제도를 유지하고, 현 지구당 위원장이 총선에 출마할 경우엔 선거일 180일 전에 위원장직을 사퇴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