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13일) 진해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정승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 동북아 중심국가의 꿈을 실현하려면 먼저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무엇보다도 북한 핵문제의 해결이 시급합니다. 대화를 통해서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평화를 지키는 방패는 튼튼한 안보인 만큼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진해항에 정박해 있는 을지문덕 함선에 승선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2년 전에 방문했을 때 대통령이 되면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던 진해 웅동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 대통령 : 겸손하고 이웃을 아끼고 자기희생하는 사람, 그 사람을 앞으로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겠지요?}
{김진희 웅동 중학교 3학년 : 작은 약속도 소중히 지켜시는 모습이야 말로 국민들이 대통령을 신뢰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