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구로다 전 재무성 국제담당 재무관을 미국에 파견해 대북 송금정지를 실행하기 위한 양국간 체제정비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와 사용후 핵연료봉의 재처리 등에 착수할 경우에 대북 제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며, 이번 구로다 전 재무관의 파견은 이런 배경에서 이뤄졌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리는 이와 관련해 "일본만 대북 송금을 정지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는 만큼 국제적으로 협조해 제재를 실행에 옮길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대북 제재로 ▲송금 정지와 ▲북-일간 무역정지 등을 장정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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