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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관, 아들 병역면제 위해 국적 이탈"

장남의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장남의 병역면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주민등록을 말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13일 진대제 정보통신장관의 장남이 징집대상자가 되기 28일 전에 가구주의 신고로 주민등록이 말소됐다며 이는 병역면제를 적극 기도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진 장관의 장남은 국적을 상실한 뒤에도 호적은 말소되지 않아 언제든지 주민등록을 회복할 수 있는 상태고 부인 김모씨도 미국 영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현행법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또 "진 장관이 소유하고 있는 삼성 보라매 옴니타워와 현재 거주하고 있는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삼성전자 임원으로 재직할 당시 구입한 것이라며"며 특혜의혹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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