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영변의 원자로에서 사용후 핵연료봉 재처리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익명을 요구한 미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북한이 폐연료봉 재처리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구입했다면서, 이는 폐연료봉 재처리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재처리 작업이 시작됐는지는 분명하지 않다면서, 북한이 구입한 화학물질 등을 밝히는 것은 거부했습니다.
폐연료봉에서 무기급 플루토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질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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