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지대함 미사일 시험발사에 이어 또 다시 미사일 발사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사될 미사일은 대포동 2호 탄도 미사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의 정보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최근 북한 군사기지를 찍은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북한이 미사일 공중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활동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미국 관리는 "즉각적인 발사가 이뤄질 조짐은 아니지만 발사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고 말했고, 또 다른 관리는 이번에 시험 발사할 미사일은 대포동 2호 탄도미사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지난 10일 북한이 시험 발사한 지대함 미사일은 유도시스템의 문제로 160㎞의 사거리에 도달하는데 실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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