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10일부터 사흘동안 개성에서 제4차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을 갖고, 이달 말부터 군사분계선에서 각각 자기측 방향으로 경의선과 동해선의 철도궤도 연결공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북측은 철도.도로 연결공사의 자재.장비 사용 결과를 우리측에 통보하고, 우리측은 기술인력을 보내 자재와 장비의 사용현장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측은 9명의 기술진을 오는 20일과 24일 각각 경의선과 동해선의 북측 공사구간에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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