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항공모함 칼 빈슨호의 일본 해역 배치와 함께 북한 전투기 위협비행 사건 이후 잠정 중단했던 대북 정찰비행을 곧 재개할 계획이라고 미국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미국 전투기가 정찰기를 호위할 경우, 북한 전투기와의 교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국방부가 호위비행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전투기들이 정찰기를 근접 호위하는 대신, 유사시에는 칼 빈슨호에서 직접 발진하거나 주변에서 초계비행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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