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즉 세계식량기구는 올해 북한은 110만톤의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WFP 평양사무소에 근무중인 에버린 디앙가 씨는 자료를 통해, 올해 북한에 필요한 식량은 총 490만톤이지만 북한이 자체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은 380만톤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북한이 지난해 7월 경제관리 개선조치를 통해 국영 유통망과 농민시장의 농산물 가격을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했으나 공급 부족현상이 심화돼 현재 농민시장의 쌀과 옥수수 가격이 국영상점보다 최고 7배나 비싸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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