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루미얀체프 러시아 원자력부 장관은 북한의 영변 원자로 재가동이 핵무기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루미얀체프 장관은 언론과 회견에서 "영변 원전은 향후 몇 년 안에 500㎏의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지만 무기급 플루토늄으로 재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방 국가들의 평가와 달리 앞으로 몇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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