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핵사태의 조기해결을 위해 미국이 제시한 다자 차원의 대화를 북한이 먼저 수용하고, 이 틀 안에서 미.북 양자대화를 벌이도록 적극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현재 이런 방침을 북한과 대화채널이 있는 국가들을 통해 전달하고 있으며 북한이 호응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10년전 북핵사태 때와는 달리, 미국이 북한의 양자 협상 요구에 응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면서, 북한의 태도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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