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특별보좌관 제도와 관련해 현재의 장관급 예우를 폐지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7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대통령 특보는 중요한 현안이 발생했을 때 자유롭고 긴밀하게 필요한 조언을 받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송경희 대변인은 "3-4명 정도로 운용할 예정이었던 대통령 특보 숫자를 다소 늘려서 자문단 성격으로 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 배석문제와 관련해 서울시장이나 시.도지사의 참석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총리 재량으로 결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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