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미국에 대해 북한과 직접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미러 지가 보도했습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미국이 북한을 질식시키기 위해 북한의 움직임을 국제사회 문제로 만들고 있다"며, 미국은 긴장 조장을 중단하고 북한과 대등한 기조에서 북미간 직접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한편, 인민군 판문점 대표부의 리찬복 상장은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선제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믿는다"며 영변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전면전을 불러올 것이며 북한에 제재를 가하려는 움직임도 군사 공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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