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일 북측에 전화 통지문을 보내 오는 10일부터 사흘동안 개성에서 남북 철도 도로 공사 실무협의를 갖자는 북측 제안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접촉에서는 남측이 북측에 철도 도로 공사용으로 지원한 자재와 장비를 사용중인 현장을 방문하는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제3차 남북 해운실무접촉과 제2차 경협제도 실무협의회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하자고 북측에 수정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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