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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찜질방등 영업 단축 유도

<8뉴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 대책으로 대중 목욕탕과 찜질방의 영업시간을 하루 20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영화관도 심야 상영을 자제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네온사인과 옥외 광고물 조명을 자정 이후에는 끄도록 유도하고, 새벽 2시까지 켜놓았던 한강 다리 등 경관조명도 10일부터 밤 12시에 끄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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