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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당선자, 파월에 북핵 메시지 전달

<8뉴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25일 밤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정동영 특사를 통해 북한 핵문제는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파월 미 국무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파월 장관은 북핵문제에 일부 진전이 있었으며 미국은 적절한 시간에 북한과 대화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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