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영국의 과학자 그리핀 박사가 인간복제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그리핀 박사는 BBC방송과의 회견에서 "양과 돼지 등 동물을 상대로 한 복제를 연구해온 모든 연구단체들은 한결같이 높은 사산률을 보고해왔으며 태어난 직후에도 높은 사망률과 여러가지 질병 발병률 등을 보고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핀 박사는 "이러한 결과가 복제에 따른 공통적인 결과"라며 최근 인간복제를 시도하고 있는 클로네이드와 다른 연구단체들에게도 똑같은 위험이 존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인간복제의 윤리성 무제를 지적해 온 영국의 딕슨 박사도 클로네이드가 주장한 첫 복제인간 '이브'양의 탄생에 대해 전세계가 "극도의 불쾌감과 혐오증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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