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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 김광진씨 160시간 사회봉사명령

서울지방법원은 공금 9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장 김광진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6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남성 트리오 ´별셋´ 멤버인 김씨는 지난 96년부터 99년까지 방송사들로부터 받은 지원금 8천 7백여만원과 외국 공연 행사 보조금 3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8월말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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