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서울시장이 29일을 마지막으로 4년간의 임기를 마감했습니다.
지난 98년 31대 서울시장으로 취임한 고건 전 시장은 최근 임기동안 서울시의 수많은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배우고 느낀 일들을 '행정도 예술이다'라는 책으로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SBS 한승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고건 전 시장은 지하철 5, 6, 7, 8호선 완공과 쓰레기섬 난지도를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시킨 일 등을 주요 업적으로 꼽았습니다. 퇴임 후의 계획에 대해서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단체장들의 불명예 퇴진이 잇다르고 있는 요즘, 무사히 시장 임기를 마친 고건 전 서울시장의 소감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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