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강호 덴마크를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오른 잉글랜드의 우승 확률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영국의 도박회사인 래드브록스는 잉글랜드의 우승 배당률을 2대 7로 브라질의 2대 5에 이어 두번째로 낮게 책정했습니다.
배당률이 낮다는 것은 해당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베팅액이 몰린다는 의미로, 잉글랜드의 우승 확률이 브라질에 이어 두번재로 높다는 뜻입니다.
우승 확률 1~2위를 다투는 브라질과 잉글랜드는 오는 21일 8강 대결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우승 배당률은 1대 4, 8강전에 가장 먼저 안착한 독일의 우승 배당률은 1대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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