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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뢰혐의' 유종근 지사 소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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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유종근 전북 지사가 관내 자동차 경주 사업 허가를 대가로 세풍 그룹으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세풍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주말쯤 유 지사를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이 회계장부를 조작해 천억원대의 불법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확인하고 13일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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