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SBS가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인 드라마 플러스를 내일(1일) 개국합니다. 현재 방송되는 인기드라마를 다음날 다시 볼 수 있고 역대 최고 인기 드라마도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남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SBS가 기존의 케이블 채널인 축구채널을 드라마 채널로 바꿔 내일 아침부터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드라마 플러스 채널은 현재 SBS에서 방송중인 여인천하와 화려한 시절을 다음날 오전 다시 방영하고 일일드라마와 시트콤은 밤늦게 재방송합니다.
인기 드라마 방송시간을 놓친 시청자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입니다. 또 드라마 플러스에서는 모래시계, 옥이 이모, 머나먼 쏭바강 같은 SBS의 인기 화제작도 앙코르 방송하게 됩니다.
{정승화/SBS 드라마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11년 연륜의 드라마 가운데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 싶어하는 드라마를 엄선해서 방송할 계획이다."
오전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케이블 TV로 방송하는 드라마 플러스는 3월 6일부터는 드라마와 연예 오락 프로그램을 위성방송으로도 송출할 예정입니다.
KBS가 모레 드라마 채널을 개국하는 등 지상파 TV가 드라마 전문 케이블을 속속 개국하면서 안방극장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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