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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특혜 전 공무원 변사체로 발견

<8뉴스>

부산 다대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던 당시 부산시 토목 담당 공무원이 지난 24일 오전 목을 맨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문씨는 검찰조사에서 부산시 고위층의 지시로 다대지구를 택지로 전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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