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참삼을 그렸던 헤밍웨이의 작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영화에 이어 이번에는 뮤지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창립 55주년을 맞은 극단 신협이 마련한 뮤지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연출은 영화감독 신상옥씨가 맡았고 영화배우이자 그의 아내인 최은희씨도 필라역으로 함께 출연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사랑의 두 주인공인 로베르토와 마리아 역은 김형묵과 이재영이라는 참신한 인물을 발탁해 주목을 끌고 있는데 27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 제작 : 박혜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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