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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진승현씨 총선자금 수사 착수

<8뉴스>

이른바 '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진씨가 지난해 총선 당시 여야 정치인들에게 거액을 뿌렸다는 의혹에 대해서 사실상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진승현씨와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총선 당시 여야 국회의원 30여명에게 금품을 제공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김재환씨와 국정원 전 과장 정 모씨 등이 소환되면 이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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