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부터 SBS는 국내 방송사 가운데 최초로 HDTV 고화질 디지털방송의 본방송을 시작했습니다.
21세기 꿈의 TV로 불리는 HDTV는 안방에 앉아서도 마치 영화관에 온 느낌을 줍니다. 기존의 아날로그 TV보다 화질이 다섯배나 선명하고 음질도 CD 수준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SBS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방송을 위해 HDTV 전용 대형중계차 2대를 비롯해 250평짜리 스튜디오와 디지털 ENG 카메라 7대 등 첨단장비를 갖췄습니다.
앞으로 SBS를 통해 일주일에 10시간씩 방송되는 디지털 방송은 HDTV
채널 16번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부분의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 제작 : 박혜숙
mcsegir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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