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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억원 보령화전 ´낮잠´

9천여억원을 들여 만든 충남 보령화력발전소가 발전기를 잘못 도입하는 바람에 연평균 이용률이 1%대에 머물러 정상가동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자위 소속 안영근 의원은 한국전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전이 검증도 안된 프랑스 알스톰사의 발전기를 사들여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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