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김영삼 대통령의 담화에 따라 흑색선전과 대선 후보 사조직의 선거운동 등불법 선거 운동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우선 다음주 초부터"손명순 여사의 신당 2백억원 지원설"과 관련해신한국당의 구범회 부대변인과 국민회의 김민석 부대변인을 고소한국민신당 관계자들과 고소를 당한 두 당의 부대변인을 차례로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흑색선전강력 단속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