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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열풍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와 닉 프라이스 등 세계적 골프 선수들이 오늘 일본에서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어린 선수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면서 지도했습니다.

도쿄 박진원특파원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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