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첫날 이븐파

{박세리,미켈롭클래식 첫날 이븐파*자료화면*} 박세리선수가 미국 LPGA 미켈롭 라이트 클래식첫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치며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오늘 새벽 미주리주 포레스트 힐 골프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박세리는 버디 3개, 보기 3개를기록해 72타로 1라운드를 끝냈습니다. 비때문에 하루가 취소돼 3라운드로 열리는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챔피언 애니카 소렌스탐은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미켈롭클래식 2라운드 SBS위성중계-내일 새벽 4시 30분} SBS는 내일 새벽 4시 30분부터 이 대회2라운드를 위성 생중계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