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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용기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일본소비자연맹을 비롯한 시민단체는 일본에서 시판중인 컵라면 용기에서 환경호르몬으로 의혹을 사고 있는 스틸렌 다이머와 스틸렌 토리머가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컵라면 용기에 90도의 식용유를 채운 뒤 측정한 결과 검출한계치를 초과하는 환경 호르몬이 검출됐다고 밝혔는데 이 분석 결과에 대해 용기 제조회사들은 실험 방법에 문제가 있다면서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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