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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 성폭행

전남 영암 경찰서는 아버지가 숨진 뒤에 어머니마저 가출해서 혼자 사는 중학생 소녀가장 15살 김모양을 성폭행 한 혐의로 74살 최모씨와 55살 김모씨, 27살 권모씨 등 3명 을 긴급 체포해서 조사중입니다. 최씨는 지난 96년 2월초 전남 영암읍 월출산 기도원에 살고 있던 김양을 자기집으로 끌고 간 뒤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씨 가 이틀 뒤에 김양을 성폭행 했고 권씨도 김양을 자기집으 로 유인해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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