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고소당한 '性'지도

지방의 한 고등학교에서학생들이 학생지도를 하는남자교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사는 오히려학생들이 자신을 모함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박병일 기자의 현장출동에서 그 진상을 취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