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위원회의 김원기 위원장과이기호 노동부 장관등각계 대표들은 오늘 여,야 3당을 방문해교원노조등 노사정위원회에서 합의된 사안을국회에서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노사정 위원회의 재계 대표인김창성 경영자 총연합회 회장은국회가 노사정 합의 사항을 어길경우노,사간 신뢰관계가 무너진다며여,야가 이번 회기에서 교원노조법등 관련 법안처리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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