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바다를 지킨다

새해 휴일에도 우리 군은 한치의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올해만큼은 적 잠수정 침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험한 겨울 파도와 싸우고 있는 우리 해군의 훈련 현장을 홍순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