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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인권위 김훈 재조사 참여

천주교 인권위원회는 오늘김 훈 중위 사망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국방부 특별합동조사단에 10명의 자문위원을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주교 인권위원회가 추천한 자문위원은 천주교 인권위원장 김형태 변호사와 재미 법의학자 노여수 박사 등이며앞으로 특별조사단의 각종 조사과정을 참관하고 참고인 소환조사를 벌일 경우 입회와 질의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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