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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 자살 잇따라

생활고를 비관한 가스 폭발자살사건이 대전에서 잇달아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오늘 오후 1시쯤 대전시 신대동 상가건물 3층 32살 송인환씨 집에서취업난을 비관해온 송씨가 방에 LP가스를 틀어놓고 폭발시켜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또 어제밤 10시쯤 대전시 병동에 있는 3층짜리 다가구 주택에서도생활고를 비관한 45살 곽상규씨가 LP가스를폭발시켜 곽씨가 숨지고 2층에 사는 26살 김유겸씨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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