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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

오늘 오후 1시쯤 울산시 일산동 일산해수욕장에서 몸길이 70㎝의 새끼 밍크고래가 온 몸에 상처를 입고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몸통에 난 상처로 미뤄 새끼고래가 선박 스크류에 부딪쳐 죽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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