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는 오늘테니스와 육상, 펜싱에서 금메달 4개를 추가해종합 2위를 사실상 확정지었습니다.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윤용일은 일본의 이와구치를 3대 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높이뛰기의 이진택은2미터 27을 넘어 금메달을 추가했고펜싱 남자 사브레팀과 15인제 럭비도금소식을 전해줬습니다.
금메달 63개로 일본과 격차를 13개로 벌린 한국은남은 이틀동안 일본이 10개이상의 금메달을 따낼 가능성이 없어 종합 2위가 확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