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듀엣 경기.
북한의 김종휘-리지향 조가 출전해 관중들의 많은 박수 속에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들의 연기가 시작되면서 흐른 음악이 귀에 익었는데요.
경상도 지방 민요인 '쾌지나 칭칭나네'를 편곡해 사용한 듯 합니다.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과 우리 민요의 만남! 북한 선수들의 연기로 더욱 빛났던 경기 장면 준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북한의 김종휘-리지향 조가 출전해 관중들의 많은 박수 속에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들의 연기가 시작되면서 흐른 음악이 귀에 익었는데요.
경상도 지방 민요인 '쾌지나 칭칭나네'를 편곡해 사용한 듯 합니다.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과 우리 민요의 만남! 북한 선수들의 연기로 더욱 빛났던 경기 장면 준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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