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 마약합동수사과는 액상 필로폰을 국내로 밀수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시가 3억 6천200만 원 상당의 액상 필로폰 약 3㎏(1만 8천 명 동시 투약분)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필로폰을 액체에 녹여 페트병에 담은 뒤 식품류로 위장해 특송화물로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앞서 수원지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마약합수본)가 세관 당국으로부터 필로폰 밀수 적발 사실을 파악하면서 수사가 본격화했습니다.
수원지검 마약합수본은 이 사건 공범인 B 씨를 먼저 구속했으나 A 씨는 잠적해 추적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사건 수사를 넘겨받은 수원중수청 마약합동수사과는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일 체포한 뒤 어제 구속했습니다.
수원중수청은 A 씨 등이 마약류를 입수한 경위와 공급책 등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건은 마약합동수사과가 출범한 이후 직접 수사 맡아 피의자 신병을 확보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