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자료화면)
인천항만공사(IPA)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작업 위험 요인을 찾는 실증에 착수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증은 대형 장비와 노동자들이 한데 모이는 인천항의 작업 전 위험성 평가에 활용됩니다.
담당자가 작업 내용, 장비, 현장 사진을 입력하면 AI가 과거 재해 사례와 평가 이력을 토대로 위험 요인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현장 사진을 통해 추락 우려 구간이나 장비와 사람의 동선이 겹치는 지점을 파악합니다.
IPA는 이번 실증 결과를 활용해 데이터에 기반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IPA 관계자는 "항만 현장의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첫 단계가 위험성 평가"라며 "AI 기술을 항만에 접목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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