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시위가 전국적인 소요 사태로 확산한 프랑스에서 핼러윈인 31일 다시 대규모 시위가 예고됐습니다.
SNS에는 토요일인 31일 '핼러윈 혁명'을 이루자는 집회 독려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당국은 시위를 허용하되 소요 위험이 큰 도심에서는 열 수 없도록 하고, 혁명을 선동하는 시위는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에 경찰과 헌병 7만 명을 배치하고 특수부대와 장갑차, 물대포도 동원해 폭동과 약탈 등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핼러윈 혁명 이루자"…프랑스, 주말시위 예고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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