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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햄버거 회동' 전직 군장성 오늘 1심 선고

'계엄 햄버거 회동' 전직 군장성 오늘 1심 선고
▲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왼쪽)과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준장)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참석해 계엄을 모의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인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30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전 10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과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에 대한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선고를 진행합니다.

두 사람은 비상계엄 당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호출을 받고 경기도 안산에 있는 롯데리아 매장에서 만나 계엄을 모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내란 특검팀은 결심공판에서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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