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오늘(28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용지 공개검증에 나섰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147일 만에 투표함을 열어 표를 살펴보는 것으로, 특검팀은 투표지 약 247만 장과 현장 CCTV 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검증엔 여야 국회의원들도 참석했는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재검표에 한 점 의혹이 남지 않게 해야 한다"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논란 해소와 점검 사태 마무리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각각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손형안, 영상편집: 서병욱, 디자인: 이수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147일 만에 투표지 검증…여야 각각 밝힌 입장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