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25일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이 통산 4번째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브라질 고등 선거 재판소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51.76%의 득표율로 48.24%에 그친 보우소나루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룰라 대통령은 2003년 첫 집권 이후 4번째로 대권을 거머쥐며 브라질 현대 정치사상 최초의 4선 대통령이자, 1989년 브라질 민주화 이후 1차 투표에서 패배한 뒤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최초의 대통령이 됐습니다.
브라질 대선서 룰라 당선 확정…통산 4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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