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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후보 박균택·양부남 의원 압축…검찰 출신·호남 현역

청와대가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검찰 출신의 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을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SBS에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유력 검토 중"이라고 전하면서 최종 후보자 낙점은 다음 주에 있을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후보군으로 압축된 박 의원과 양 의원 모두 검찰 고검장 출신의 호남 초선 의원으로 친이재명계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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