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폐차장 화재 현장
오늘(24일) 오전 11시 56분쯤 경기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낮 12시 3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불길이 잦아들면서 1시 55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오후 5시 16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화재 현장에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포천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시민은 사고 지점에서 벗어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포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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