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K 레이싱과 계약한 중학생 드라이버 이민재
'2012년생 카트 챔피언' 이민재(14·호평중)가 2027시즌 MIK 레이싱 소속으로 현대 N 페스티벌의 최상위 전기차 레이스인 eN1 클래스에 도전합니다.
MIK 레이싱은 23일 "이민재와 2027시즌부터 2029시즌까지 3년 계약을 했다"라며 "2027년 eN1 클래스 출전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국내외 대회 진출까지 팀과 선수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민재는 국내 드라이버로는 처음 포뮬러3(F3) 유로 시리즈에 진출했던 드라이버 이동욱의 아들입니다.
아버지의 '스피드 본능'을 물려받은 이민재는 만 7세 때인 2019년 카트에 입문해 2020∼2021년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마이크로 클래스 2연패, 2022∼2023년 미니 클래스 2연패 등 4년 연속 챔피언에 오르며 '카트 신동'으로 떠올랐습니다.
중학교 2학년인 이민재는 2026 KARA 카트 챔피언십 시니어 클래스에서 9전 4승을 따내 역대 최연소 시리즈 챔피언에 오르며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이민재는 "MIK 레이싱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전기차 레이스인 eN1에 빨리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MIK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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